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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은 자살하지 않았다>

자살의 그 동기가 여비서를 4년간 성폭행했다는 고소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것도 직권에 의한 성폭행.

물론, 범죄의 성립은 직권에 의한 강제 성폭력이 있느냐? 없느냐?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여 성행위를 한 것은 도덕적으로 지탄 받아 마땅하나, 범죄행위는 성립할 수 없다.

그 참신하고 숭고한 이미지를, 그것도 참을수 없어, 자살하고 말았다고 지껄인다.

그런데, 민경국 전 비서관이 경찰과 국가 인권위에 제출한 그녀가 쓴 손편지는 모든걸 다 뒤짚어 엎었다, 경기신문에서 공개한 내용이다

국민의 적들은 빼앗긴 권력을 되찾기에 혈안이 된 마당에 선거가 닦아오니, 이 쟁점을 부각시키려고 자기들의 나팔수 조중동을 통해 나발을 불고 있다.

그녀의 손편지에는 성폭력 피해자가 쓴 편지라기 보다는 연서임이 틀림없다.

"시장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장님께서 늘 잘 가르쳐 주시고,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장님께, 이렇게 한달 동안이나 못뵌다는 생각을 하니(실제는9일 쯤), 참 마음이 뻥 뚫린 것 같고, 가끔은 울컥하는 느낌까지 듭니다(보고싶어 주겠다는 표현)" "제 소원을 이루어 주시려면, 건강을 잘 챙기셔야 되는거 아시지요?약 잘드시고 차에서 잠깐 잠 꼭 주무세요"

이게 어디 자기를 성폭행자에게 쓴 글인가?

우연한 기회에 그 이야기를 들은 국민의 적은 쾌제를 불렀다.

없는 죄도 만드는데 선수인 이들은 제거의 적기로 삼았다.

이들의 리스트엔 이미 노무현,문재인,박원순,노회찬, 조국,이재명등의 명단이 올라와 있었다.

이게 죄가 아니냐, 사실이냐 아니냐로 재판을 한다면, 임기를 다 채우고 남는다.

이걸 빌미로 자살 당하는 계획을 꾸민 것이다.

만약, 내가 박원순 시장이라면, 그리고 진짜 죽으려고 작정했다면, 만고 역적 조선 일보를 가만 놔두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서울시장에게 폐간의 권한이 있는데도 그걸 놔두고 가지시질 않았을 것이다. 삼수갑산을 가도 그리 했을 것이다.

이걸 무마시켜 줄테니까, 만나서 이야기하자며, 사람의 눈을 피해 어디서 만나자고 하니, 혹시 모를 납치나 살해의 위험을 느낀 그는 자기 딸에게 신고를 부탁했다.

그 지역은 수경사가 개미새끼 한마리도 얼씬 못하게하는 경비구역이다.

등산로에서 몇미터만 벗어나도 어디선가 군인이 나타나는 지역이다.내 말이 의심이 가면, 군에 통보하지 않고 그대로 재현 해보면 안다.

우리는 최근의 조국 사건이나, 윤석열을 보며, 우리나라는 검사나 판사 그 어느 누구도 못을 놈이 없다는 걸 알았다.

대통령도 함부로 할수없는 거대 조직이 도사리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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