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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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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28
    신사
  2. 2020.05.27
    대사
  3. 2020.05.26
    끝없는 욕망

 

신사가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단지 항상 거짓말을 못할뿐이다. 

왕이 군주를 만들 수 있지만,신사는 오직 신만이 만들 수 있다.

3세대를 거쳐야 신사 한 명이 나온다,

자신이 신사라고 떠들어대는 자는 결코 신사가 아니다.

신사는 신사답지 않은 자를 때래지 않는다.

아버지가 결투장을 팔아버렸다고 해서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무용담없는 기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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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은 뭇매를 맞거나 모욕을 당해서는 안 된다, 

대사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외국에서 거짓말을 하라고 파견된 정직한 사람이다.

대사의 지위는 존중 받아야 한다.

왕의 사절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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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과 멸망의 나라가 만족할 줄 모르듯 사람의 논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충분한 것을 적다고 생각하는 자에게는 그 무엇도 만족스럽지 않다.

샘물도 자신이 목마르다 한다.

바다는 어떠한 강도 거부하지 않는다.

무덤의 먼지만이 인간의 눈을 채운다.

급류처럼 불어나는 결코 만족시킬수 없는 욕망으로부터 당신을 지키시오.

가진 자가 더 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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