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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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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갑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평상심

@choisang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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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코로나 숙주이며 자기가 입원하는 병원에도 턱마스크 하고들어가 종사자들에게 민폐를 끼지고 있다

'턱스크' 전광훈 웃으며 입원 서울의료원..의료진은 '구슬땀'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김근욱 기자 = 1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뒤 턱에 마스크를 걸친 채 웃는 모습으로 교회에서 이송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1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날 폭염 경보가 발령된 서울에선 낮 기온 30도, 체감온도 33도를 넘어서며 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는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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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choisang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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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과 동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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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할배

@rong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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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a9053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하느님의 판결이 심판이 옳았다 전광후니와 그의 犬豚들에게 하느님께서 天罰을 내리신거다 대구신천지 버금 가는구나 예수님께서 두놈에 頭牧을 빵으로 인도하사 빵에서 命을 마치도록 해주소서~~ "아멘"! 전광후니는 쎌프 감염이다 음압병실 사용료와 그로 인해 감염됀 교인들도 구상창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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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kor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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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오늘 110명..세계최대 감리교회 금란교회 교인 확진 | 다음 뉴스

서울 코로나 오늘 110명..세계최대 감리교회 금란교회 교인 확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시는 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지역 확진자가 이날 0시 대비 1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2천31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70명 ▲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3명 ▲ 노원구 공릉동 안디옥교회 관련 3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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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수학

@wdfghj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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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수학

@wdfghj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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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봤듯이 정 총리는 국민과 전혀 공감대가 없어요. 정부가 하는 일을 방해하는거 아닙니까? 7월 24일에 교회 방역 조치를 해제한 이유가 8.15일 집회할 수 있도록 도와준게 아닌지 의심스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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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수학

@wdfghj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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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송파구 교회에서 4명이 집단 감염되었는데 정 총리는 다음날 교회 방역조치를 해제한다 발표함. 24일날 교회방역 해제되고 미통당 관계자가 집회신고도 하고 지방에 버스 대절해서 8.15일 광화문으로 집결. 타이밍 기가 막힙니다. 정 총리가 미통당 계획을 도운거나 마찬가지죠.

@sk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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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지않는자

ㄷㅡ6

@not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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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도 잘하고 경제도 돌아가고 이게 꼴보기 싫었던거지. 법원 국개 교회 민노총 면면을 보라. 그렇다고 방역을 망치려고 하다니 니들은 인간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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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Park_You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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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전통시장 간 박영선…"전담해결사 운영”(아경) - 집중호우 복구 현장방문...상인 위로 및 건의사항 청취 - 상인과 중기부 직원 일대일 매칭, 피해 복구 완료까지 밀착 지원

수해 전통시장 간 박영선.."전담해결사 운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수해 복구 지역인 전남 구례5일시장과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방문해 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영선 장관은 이날 수해 복구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간담회를 통해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 상인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시설복구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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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YuaIwWW3KbpXV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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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개석열 둘다 개쓰레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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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트위터 대변인

 

@ROK_M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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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8월 17일, 국방부는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병력 4,060여 명, 장비 370여 대를 투입하여 토사제거, 침수복구,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집중호우 #피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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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지 않는 수도권의 유행과 타지역으로의 전파상황입니다.

늦지 않아야하고 전면적이어야 합니다.

지난번 유행을 잘 이겼냈다고 방심하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전 유행때 사회적거리두기 국민들이 먼저 시작하셨고 이겨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힘내자고 하기에도 힘든 상황이지만 어쩌겠습니까? 같이 갈 수밖에요.

 

NCCK는 그래도 코로나 상황에서 정말 노력한 단체인데요.

회개할 단체와 교회는 가만있고..

NCCK라도 이렇게 담화문을 발표해주시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교회는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자기 비움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 재확산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는 이전보다 더 빠른 확산세와 더 높은 감염률을 보이며 우리를 불안과 공포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회가 감염확산의 매개가 되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우리를 한 번 더 좌절하게 만듭니다. 교회 내 소모임 금지조치가 해제된 7월 24일 이후, 교회에서의 감염은 가파르게 증가하였습니다. 금지조치가 해제되더라도 교회 안에서의 소모임과 식사, 기타 감염위험을 높이는 종교행위를 자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안일한 태도로 코로나19 이전의 행위들을 답습한 교회들이 우리 사회 전체를 심각한 위험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중심에 있음을 참담한 심정으로 인정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월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기획했던 “한국교회 회복의 날”은 전염병 재난의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교인들에게 다시 교회로 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므로, 우리들만의 ‘천국’을 추구하려는 교회의 집단적 자기중심성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7월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중대본이 감염확산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린 일시적 제한조치를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실력행사에 나섰고, 금지조치의 해제가 방역에 대한 더 많은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정부와의 ‘대결’에서 이겼다는 그릇된 승리감에 도취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웃은 물론 교회도 보호하지 못했고, 교회를 바라보는 여론을 최악으로 치닫게 만들었습니다. 더욱 비참한 것은, 이 시점에서 사랑제일교회의 감염확산이 ‘외부의 바이러스 테러’ 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은 채, 냉전적 광기를 발산하며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는 전광훈 씨의 극단적 정치 행동입니다. 생명의 안전을 위해 희생적으로 헌신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을 희화화 하며 자행되는 전광훈 씨의 반생명적 행동은, 민주시민의 이름으로 법에 의해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이 모든 파행들은 이 시대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한 한국교회지도자들의 무지와 자만과 욕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이전 시대와 이후 시대를 구분하며 ‘회복’을 상상하던 시기를 지나,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시대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전 인류적 생명위기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탐욕의 문명세계를 발전시켜온 인류를 향해 “멈춰라, 성찰하라,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생태적 회심과 문명사적 전환을 요청하는 보다 근본적이고 종말론적인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단순히 코로나19 이전 시대로의 회복이 아니라 생명중심의 변혁적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목표 역시 단순히 코로나19 이전의 ‘모이는 교회’로의 회복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노력 속에, 인류공동체의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흩어지는 교회’의 현장인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이웃과 자연의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섬길 것인가라는 목표가 보다 선명하게 새로운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모이는 교회’의 진정성은 ‘흩어지는 교회’의 삶과 사역을 통해 증명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공동체인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행동 속에 나타난 자기 비움의 수난의 길을 자발적으로 걸으며, 인류공동체를 생명의 안전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공동체여야 합니다. 비 대면시대에 최적화된 교회공동체의 삶과 사역의 패턴을 다양하게 구상하고, ‘흩어지는 교회’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존재 자체가 복음의 메시지가 되어 세상에 전파되도록 해야 합니다. ‘모이는 교회’의 시공을 위해 투자되던 자원이, ‘흩어지는 교회’의 삶의 현장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이웃과 자연의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탈진실의 시대의 모습과 그로 인해 확산되는 불확실성, 불안전성, 불평등성을 극복하기 위해, 교회는 민주시민사회와 함께 진실과 사실을 추구하면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혐오와 차별과 배제의 경계를 조건 없이 넘어서는 환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세상을 향해 보내진 교회는 교회 자신의 안전과 안락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웃과 자연의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와 목회와 정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생명위기의 시대에 주변화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한사람을 환대하며 구원의 길로 이끄는 교회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와 목회와 정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모이는 교회’의 예배와 집회가 생명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지니고 있다면, 희생적으로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이 교회의 참된 모습입니다. 교회가 지역사회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주체라는 분명한 자의식을 가지고 자기 비움의 길을 걸을 때, 그것 자체가 복음의 공적 증언이 되어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를 높일 것입니다.

지금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얼마나 더 큰 위험이 우리에게 다가올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 교회가 잃어버린 사회적 신뢰 역시 단기간에 회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본회는 모든 형제자매 교회가 다시 한 번 깨어 일어나, 인내심을 가지고 긴 호흡으로 지역방대본과 함께 교회의 방역 체계를 점검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교회가 실천해야 할 책무를 준비할 것을 요청 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하나의 몸으로, 유기적 공동체적 책임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한국교회 일부의 문제라는 변명을 거두고, 현재의 상황을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인식하며 함께 나갑시다. 본회는 이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사죄하는 심정으로 대면하면서, 생명의 안전을 지키고 교회의 본질과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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