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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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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won jin

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나비

@Nabiwahighhill

·

6시간

 

아사히 예전 기사보면 DJ 12번째 비례를 받은걸두고 (소설'13번째 인격'제목따서)12番目の人格:12번째 인격 이란 아사히 논설 쓴걸본다. 그때당시(배수에 진을친) DJ에 맘을 읽을수있는 아사히 논설이다. 요즘 일베 개씹팔년들이 비례로 국회들어가 국민들 염장지르며 놀리는것보니 오버럽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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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나비

@Nabiwahigh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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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민주당•문통지지율 떨어지는데 이재명만 이낙연을 누르고 19%로 차기 1위 오른건"19%는 이재명을 민주당으로 생각않고 미통당으로 생각하니'민주당•문통 비난하는 이재명만 지지율 오른거'잖냐?" 그럼 민주당•문통지지율이 떨어진건"이재명이 방송나와 설쳐서"잖냐? 이재명은 빨리'미통당'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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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우리가 조국입니다.

@zookilhwan27

·

59분

 

youtu.be/MEcL9Gdgm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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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truemoon

@whiteblue201

·

26분

 

통합당도 민주당도 이렇게 못하다가 홍콩처럼 미국이나 영국의 식민지를 원하는 국민들이 많이 생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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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Eugenia S Lee 이유진

@Eugeniasarahlee

·

8월 13일

 

자랑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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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천

 

 

 

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아침희망

@jjs5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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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광훈과 이만희를 같은 감방에 쳐넣으면 코메디가 될듯 하다 전광훈; " 하느님 까불면 죽어 내가 하느님 멱살을 잡고 있어" 이만희; " 난 이긴자다 난 불생불멸이고 죽지 않아" 배식문이 열리며 간수가 밥을 준다 서로 먼저 쳐먹겠다고 난투극을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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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iş`..𝑻𝓽

@_Osam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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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

 

다문화 가정 자녀 94% "한국에 살아서 자랑스럽다"

다문화 가정 자녀 94% "한국에 살아서 자랑스럽다"

[EBS 저녁뉴스]다문화 가정 인구가 지난해 100만을 넘겼죠. 광복절을 맞아 한 시민단체가 설문조사를 했더니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일반 가정보다 더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더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이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거주하는 다문화 인구는 지난해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민의 2%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다문화 가정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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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세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윤 (ᵕ᷄≀ ̠˘᷅가피

@yoongaphee

·

8월 13일

 

답답해서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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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온갖 좋은 잠언이 세상에 있다.다만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사람들의 잠언은 그들의 마음을 드러낸다.

잠언가들은 염세주의자들이다.

잠언은 인생이라는 나무의 열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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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진정성과 순수함(Sincerity and Purity)]

여사님께서 자원봉사하시는 모습을 동네 주민들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여사님은 서울의 좋은 집안에서 자라시고, 음악을 전공하신 후 서울시향 합창단에서 단원으로 선발되셨다가 대통령님이 부산에서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일하기 위해 내려가시게 되자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함께 부산으로 가셨는데, 여사님과 대통령님의 사진을 보면 항상 많이 사랑받으시고 또 자신감이 넘치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통령님의 자서전 '운명'에는 여사님에 대한 묘사가 자주 나옵니다.

대학생 때 시위 후 특전사로 끌려갔는데, 마침 여사님께서 첫 면회를 오셨길래 면회실에 가 보니 통닭이나 과자 등 먹을 것 대신 안개꽃을 사 오신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제대 후 복학해서 다시 시위를 하다가 수감됐는데, 그 때도 면회 오시면서 대통령님의 모교인 경남고등학교가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신문기사를 가져오셨는데, 구속된 사람에게 야구 기사를 가져온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귀여우셨다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에서, 될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해도 귀여워 보인다는 점을 알 수 있으나, 아무나 함부로 이런 시도를 하다가는 뼈도 못 추리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

해마다 국가적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아무도 모르게 자원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구에게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진정성과 순수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겸손함과 진정성은 높은 자존감과 이타성 그리고, 측은지심을 구비한 분에게서만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회원님, 외 2.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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