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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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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8
    장사

죄악은 팔고 사는 가운데에 쐐기를 박으리라. 

거룩한 길에서는 프로폴러스가 꿀보다 더 비싸게 팔린다.

악마에게 초를 켜서 바치지 않고 장사할 수는 없다.

흐르는 물에 물고기들이 넘쳐난다.

잘 다져진 길에는 풀이 전혀 자라지 못한다.

장사는 속임수를 배우는 학교이다.

먼저 있었던 것은 장사가 아니라 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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