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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바람과 별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시와 수필이 있는 마음에 쉼터 입니다
모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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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속죄양
속죄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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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1. 05:46
기도탑이 무너지면 이발사의 목이 날아간다.
아지자가 불륜을 범하자 사람들은 그녀 몸종의 머리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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