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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9.15
    송요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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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경이 자랑스럽습니다.”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하며 노고를 치하합니다.

해경은 지난 금요일 경남 통영 매물도 주변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화재에서 승선원 60명 전원을 구조한 데

이어 어제는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어망에 걸려

표류하던 요트 승선원 1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기여를 했습니다. 침몰 위기에 놓였던

통영 선박화재 사고에서는 승선원을 인근 예인 선박에

신속히 대피토록 선제 조치하고 36분만에

구조를 마쳤습니다. 영종도 요트 사고에서는

신고 접수 후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함으로써

전원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해경은 해양사고에 대한 대응태세를

꾸준히 강화해 왔습니다. 접수부터 출동, 구조에

이르기까지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했고,

반복적인 숙달 훈련을 통해 구조시간을 단축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같은 노력이 이번 사고에서

신속한 출동과 빈틈없는 인명구조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9월 10일은 해양경찰의 날이었습니다.

국민이 힘든 시기임을 감안하여 기념식 행사를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변경했다고 들었습니다.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항상 헌신하고 봉사하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우리 해경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항상 긴장하며 오늘도 묵묵히 우리 바다를 지키고 계신

해경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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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어 문제를 삼는 게 아니라 정략적 목적에서 문제를 삼는 것이고 정파적 이유에서 확대재생산하는 보도를 하는 것이며 그것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여 국민을 피곤하게 하자는 것인데, 문제를 삼아 문제를 일으킨 소란의 원인제공자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원인제공자의 목불인견 행태에 화가 나서 한 마디 했다고 빌미를 주는 언행을 삼가라고 입단속을 시키면 그건 결국 소란을 일으키는 원인제공자에게 멍석을 깔아주는 거 아닌가. 벌써부터 부자 몸조심인가. 그런다고 그네들의 태도가 달라질까. 소란을 일으킨 원인제공자가 조국 장관에 이어 추미애 장관마저 끌어내리려 안달을 하고 억지를 부리는데 그네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유약하고 타협적인 굴복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선거에서 투표로 보여준 민심을 벌써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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