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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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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12.04
    Mari Jung

참 그럴 듯한 얘기이다.

-----

<윤석열, 양정철, 홍석현, 이광재 그리고 주진우>

한겨레신문 김이택 기자는 27일 <한겨레TV>의 <김이택의 저널어택>에서 윤석열 낙점과 관련해 “실제로 그의 낙점에는 다른 영향력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며 “박근혜 정권 시절 지방 고검에 좌천돼 있을 때 그를 처음 만나 총선 출마를 권유했던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의 추천이 결정적이었다는 게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공통적인 얘기”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조국 민정수석만 해도 주변에서 특수통 검사 출신을 총장으로 시켜선 안 된다는 말을 하도 많이 해서 다른 후보를 염두에 뒀는데, 그게 봉욱 전 대검차장이었다”며 “하지만 문재인 정권 출범 후 양 전 원장을 통해 총장까지 됐는데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또한 “양 전 원장은 물 먹고 지방에 있는 윤 총장을 만나 20대 총선을 권유하면서 친분을 쌓아왔다고 한다. 당시는 박근혜 정권 시절이니까 야당으로 출마해 경합지역을 돌며 유세하면서 자신을 좌천시킨 정권에 복수를 한번 해볼까 했다는 얘기다. 그때 인연으로 문재인 정권 출범 후 양 전 원장을 통해 정권과 연결됐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언유착' 의혹을 언론에 처음 제보한 이른바 <제보자X>는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주진우 전 기자) "둘은 친분을 넘어 이미 '사랑과 집착의 관계'"라며 "그 권력을 이용해 (본인의) 총선 공천을 시도했고, 윤석열의 비선 노릇을 자처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X는 주진우가 양정철, 윤석열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석열이형, 지금부터 양원장님께 충성 맹세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제보자X는 주진우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해 파장이 예고된다. 김용민도 주진우와 윤석열의 관계에 대해 공개질의를 했다. 제보자X의 주장이 관종의 어그로는 아닌 듯 하다.

윤석열도 인사청문회에서 양정철과 만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윤석열은 양정철이 2016년 총선 출마를 요청해 만났다고 증언했지만 그 이후에도 만남이 지속됐을 가능성이 높다.

2018년 11월 6일 윤석열은 홍석현을 만났다.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도 인정했다.

두 사람은 1차로 모처에서 술을 마시고 2차로 인사동에 있는 지인의 술집을 찾아 새벽까지 함께 있었다. 술집 주인의 증언에 따르면 2차 술자리에는 홍석현, 윤석열과 유명한 점쟁이 등 3인이 함께 있었다고 한다.

홍석현은 <여시재>의 이사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여시재의 초대원장으로 있다가 총선 출마를 위해 원장직을 사직했지만 이사직은 아직 유지하고 있다.

여시재는 2016년 8월 한샘 명예회장 조창걸이 설립했다. 이사회에는 이헌재(이사장), 정창영, 홍석현, 김도연, 안대희, 박병엽, 권오섭, 김우승,염재호, 윤정로, 박유현, 이광재, 이공현, 이경태 등이 참여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안대희다. 안대희는 대검 중수부장 시절 안희정, 이광재 등 참여정부 핵심인사들을 탈탈 털어서 인기를 끌었다. 이광재는 안대희 덕에 당선 7개월만에 강원도지사직을 물러났다. 안대희는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그런데 지금은 한솥밥을 먹으니 나의 평범한 두뇌로는 정치를 당최 알 수가 없다.

이광재 의원은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추 장관도 그렇고, 윤 총장도 그렇고 결국 대통령이 임명한 분들인데 그러면 대통령에 누가 되지 않는 게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정치인의 화법으로 동반사퇴를 주장한 것이다.

이광재 의원은 “분열의 나라를 끝내고 통합의 나라로 가자는 것”이라며 “진보, 보수가 갖고 있는 생각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다시 한번 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05년 6월 노무현 대통령은 한나라당에 연립정부를 제의했다. 중·대선거구제를 한나라당이 동의해주면 국무총리를 포함한 장관 임명권을 한나라당에 넘기겠다는 것이었다. 이른바 '대연정'이다.

대연정 제의로 비틀거리던 참여정부는 치명타를 맞고 쓰러졌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폭락하고 여당은 분열됐다. 노무현 대통령이 "폭탄은 저 쪽을 향해 던졌는데 오히려 우리편 등 뒤에서 터져버렸다"고 한탄할 지경이었다.(노무현 대통령은 대연정을 선거구제 개정을 위한 전술로 이해한 것 같다. 하지만 이광재와 안희정의 생각을 달랐다)

대연정은 안희정과 이광재의 작품이었다. 이광재 의원이 참여정부 실패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안희정은 2017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대연정을 주장했다. 이광재는 2017년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연정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저의 오랜 지론이다. 연정이 정치의 존재이유라고 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 혁신이 여야의 협치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연정에 대한 연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안대희까지 품어 안은 여시재의 인적 구성은 연정에 대한 이광재의 불타는 열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양정철은 2016년 총선 때부터 윤석열을 영입하려 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을 추천한 것도 양정철이다. 이광재와 홍석현은 여시재에서 (안대희와 함께) 한 솥밥을 먹는다. 홍석현은 점쟁이를 데리고 윤석열을 만났다. 윤석열은 기분이 좋았는지 인사동 술집에서 애창곡 <아베 마리아>를 불렀다. 이광재는 추미애와 윤석열이 동반 사퇴하라고 한다.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어리둥절하다. 평범한 두뇌로는 이들의 정치를 이해할 수 없다. 이 난마처럼 뒤엉킨 복잡한 인맥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그저 우연의 연속일까?

주진우와 윤석열의 커넥션이 논란이지만 주진우는 깍뚜기일 뿐이다.

김용민은 주진우를 '윤석열 패밀리'라고 했다. 김용민은 '강력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던 윤석열 씨가 양정철 씨와 회동할 무렵에 주진우 기자도 그 자리에 합석했습니다. 양 씨가 윤 씨를 (언론보도 외에는) 잘 모르던 시기였기에 주진우 기자가 두 사람을 소개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라고 했는데 이는 착각이다.

양정철과 윤석열은 이미 2016년 총선 전에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주진우가 양정철에게 윤석열을 소개해 준 것이 아니라 양정철이 주진우에게 윤석열을 소개해 줬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주진우는 윤석열 패밀리가 아니라 양정철 패밀리일 수도 있다.

김용민은 "주진우 기자는 추 장관을 찾아가 조언을 한다며 장관이 발동한 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가 추 장관의 노여움을 산 일"이 있었다며 "윤석열 씨의 뜻을 전한 것입니까?"라고 질의했는데 어쩌면 윤석열의 뜻이 아니라 양정철의 뜻일지도 모른다.

이들이 대체 무슨 꿍꿍이로 휩쓸려 다니는지는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기괴한 교류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기괴한 교류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을 궁지로 밀어 넣고 있다.

혹시 이들은 그들만의 대연정을 꿈꾸는 건 아닐까?

- 최 한 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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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0) 2020.12.04
And

●문재인대통령님을 노래하다.

●대깨문들아 우리 잘 생각해보자.

●힘내라~~ 대깨문 !!!

.

장면 1>

노무현대통령께서는

검찰이 직접 뇌물이 없자

포괄적 뇌물죄란 말장난 즉 없는 죄를

뒤집어 쒸워 죽음의 절벽으로 몰아 갔다.

정작 노무현은 대통령 당선이 되자

아들.딸 결혼을 급하게 청첩장도 없이

절에서 조용히 치렀다..

돈>대통령이 자식들 결혼을 번듯하게

시켰으면 줄을 대려 문턱이 닳았겠지..

기업의 이익이나 약점을 넌지시~말 해도

이명박 뇌물.돈>싸들고 오고...

박근혜 삼성.말>사서 받쳤겠지.

노무현은 이런걸 안했지~~

오히려 아들 딸이~

<너들이 치킨집에서 닭을 먹는 사진이>

찍혀도 그것을 언론이 문제삼을 것이다~

그렇게 기업에 자식들이 로비 창구 될까봐.

미국으로 유학가라며 ~~ 쫒아 냈지

그 유학 비용 ~~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자식들처럼

국가가 기업이 알아서 챙겨준게 아니라

다~~~노무현 개인 돈이였어~~

미국에서 돈 떨어지면

엄마에게 전화했을거고

엄마는 아부지... 바보 노무현 모르게

생활비를 영수증 쓰고 융통한거야 ~~

이걸 이명박 검찰이

<포괄적 뇌물죄>로 몰았다.

노건호와 노정연의 미국 생활도

기레기가 철저히 감시를 했지

중고 그렌저를 호화차로 둔갑시켰어~~

뇌물.돈>검찰은 없는 것도 만든다.

@@@@@@

장면 2>

수도권 인구분산. 부동산정책이였던

신행정수도는 관습헌법 위반이란다.

근데 웃긴게 있어

•광장의 함성이 헌법이다...도올 김용옥

•웃기지 마라~ 성문헌법 국가다.이석연

•수도는 헌법에 없어도 관습이다.이석연

성문헌법 국가가

관습헌법 이라는 말장난으로

●부동산정책의 최고 해결책으로

●지금이라도 당장 가야할 청와대 국회등

●신행정수도의 발목을

●당시 법쟁이와 기득권의 힘으로 잡았다.

10년 전에 행정수도가 완공되었다면~~

지금의

강남.부동산.집값 문제는 해결되었다.

땅을 쳐 통탄 할 일을 국짐과 수꼴이

했으나 책임은 민주당에 떠 넘긴다..

법>>판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

장면3>돈안드는 선거의 시초가

노무현 후보자를 당선시킨 마스코트

희망돼지야~그 희망돼지가 유죄거든

주유소를 운영하는 노사모가

자신의 돈 9만원으로 희망돼지를 사서

손님에게 나눠준게 위법이란다..

기득권 이회창은 차떼기로 돈을 받아

조직으로 하달 불법선거를 했으면서

민중의 자발적 선거운동을 꺽어 놓기

위하여... 희망돼지 마저 고소하여

기어이 유죄를 만드는 게 기득권이다.

법>국민의 작은 열망도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기어이 유죄로 만든다.

@@@@@

장면4>위하면.듯.일각에선.법조인이.~~

카더라.희망.조작 언론을 상상하라.

말.글>한국의 언론은 미쳤다.

@@@@

@@@@

●대깨문들아~~우리는 지금

수 없는 불합리와 싸우고 있다.

70년 적폐가 아니라

수천년 몸속 유전자에 박힌

성골진골 특권자란 특권의식과..

또 자포자기 패배주의와

또 내부속 항상 있는 얍샵이 기회주의자

그리고

대통령이면 뭐 든지 뚝딱 해내는

왕권적 지지자와의 막걸리 하소연.

술주정에~ 폭언과 막말도 듣고 있다.

@@@@@

●이 상황에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금 기득권과

쎄가 빠지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사방이 적이다....

기소검찰.

편파언론.

편파사법...

미국마저 불확실하다..

어제는 미디어 오늘이란 기사에서

대통령에게 김진숙 복직에 나서란다..

마치 대통령에게 외상값 청구하듯 한다.

@@@@

70년 적폐와 수구건 보수건

입달리고 연필있는 언론이란 언론은

어게인~노무현 물어 뜯기..시즌 2다

●사방이 문재인 물어 뜯기로

●단 하나의 실수라도 하길 바라며

●악어 아가리를 벌리고 있다.

@@@@

검찰개혁...

반란범 수괴 윤석열 처단

나처럼 간절한자 있었나??

당장이라도 쳐 들어가 작살을 내고 싶다.

그런데 현실은 아니잖나??

@@@@@

이래서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한다

혁명은 총구 총알한방 폭력에서 나온다.

어제 김재규 여동생 기사도 봤다.

●문재인 지지자라면서

●대통령에게 쌍욕하는 당신~~

●비장하고 분기탱천한 당신이

●김재규열사의 길을 가면 안될까??

●역사에 남을 수단.방법은 많다.

●당신의 훗날은 내가 열사로 기억할께

@@@@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에

포괄적이 되었든~~~

뭔 검사.법관들이 말을 만들어

올가미를 쒸울려고 혈안이다.

윤석열 저자의 눈까리를 보라

미친자의 눈까리지~~

●윤석열이 무서운게 아니라

●물리지 않고 안전하게 목을 조이자~

@@@@

사소함에 물려 퇴임 후 곤욕을 치루고

울고불고 지못미~ 하지 말자

@@@@

당신이 진정...문빠 대깨문이라면

지금 당신은

문재인대통령

추미애장군을 뜨겁게 응원 할 때다.

20201204

톱질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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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나무  (0) 2020.12.04
Pilsung Kim  (0) 2020.12.04
And

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 하고, 잘 꾸며대거나, 미화 시키거나, 착하게 쓰지도 못 한다.

아무리 페북이여도, 그냥 있는 그대로 내 양심에 부끄럼없어야 한다고 본다.

눈 찢어진 애, 얼굴반 쯤 가린 애, 털 많은 애, 욕 잘 하는 애, 구라미 하는 애, 양철북 치는 애, 춘장반점 하는 애, 미술계 듣보잡, 장모사기 셋트 등등.

이들의 이야기는 수없이 주변에도 말을 했었다.

그것은 알고 있는게 많아서가 아니라 누구나 마음의 눈으로 느끼고 조금만 자세히 보면 알수 있는 것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중은 신기하게도,

언론과 선동 조작질에 속아 넘어 가니,

그만큼 늘 목말라 있었다는 증거다.

늘 그것이 안타까워.

내가 이곳 페북을 못 떠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냥 모른척 하면 될텐데...

그래도 알려줘야지...부족 하고, 미약 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지...

그런 그대로의 진실 때문일 꺼다.

오래전 부터,

이들 역시도 가짜 라고! 절대 아니라고! 그러다 보니 적도 생기고, 나를 차단하고, 나에겐 절대 좋아요 안누르는 자매도 있다.

오직,신부님들 하고만 소통하더라는 ㅎ

그래도 진실은 이야기 해 줘야 하고, 언젠가는 다 들어 난다.

돌아가신

울 아버지께서 그러셨다.

일제시대에도 왜놈보다 더 나쁜 악질들이 같은 민족을 아닌척하면서 팔아먹고, 이간질하는 늠들 이었다고...

지금도 간웅들보다 그간웅들 주변에서 콩고물을 주어 먹으며 아닌척?

진보의 민중의 편에 서 있는척? 하며 이중 첩자, 스파이 짓을 하며,

자신들의 세력을 구축해 가며, 권력놀이를 하는 자들 이다.

이들은 한낱 언론 정치 장사치에 불과한 자들 일 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의 이익이 우선인 자들 이며,

그 모든 주변이 자신의 사적권력의 대상이 돤다.

개검들이 오직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움직 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러면서, 이쪽 저쪽의 모든 정보를 공유 하며

매우 적절이 잘 이용 하는 자들 이다.

한마디로 간신배들 프락치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이들의 주특기는 뒤로 친목질을 오지게 해대며 ?

그 싯점이 꽤 오래 되었을 것으로,

그네가 탄핵 되기 한참 전 부터니까...?

과연 누굴 내세울 것 이었으며?

언론에서 그렇게도 미화 시키고 국민검사로 띄우던 이유를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었다.

이들의 뒷모습을 추함을

도모하는 계략을 혜안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찌 모를 수 있겠는가?

어리석은 선 한 시민들만 속는 것 이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잔당들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결국은 이들, 그들의 형 이?

우리들의 좋으신 분들을 훌륭하신 분들을 참 많이도 죽였구나..그치..

이야기는 그렇게 되는 것 이다 ...ㅠㅠ

최소한

대표적으로 진보쪽을 폄하는 이들 중에, 우리가 욕하는 인사들도

이런 자들처럼,

뒤에서 교활하고, 교란스럽게 이런 짓은 안 하지 않나 싶다.

참으로...

인간들의 가치란 과연 무엇인가?

인간들은 어디까지 추악해지고 저속해 지는가?

사람 참 근본 안바뀌고, 생긴대로들 산다는말 틀린 말이 아니다.

모다다 꼭 !

벌 받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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